본문 바로가기
◆ 다빈치의 꽃이야기

무릇 과 모싯대

by 다빈치/박태성 2015. 8. 12.

소백산 자락에서 찍은 야생화인 <무릇><모싯대>입니다.

이놈들도 줄기가 가늘고 키가 커서 사진찍기가 매우 어려운 놈들입니다.

오랜 가뭄과 더위로 영양실조에 걸렷는지 풍성한 아름다움은 없었습니다.

 

▲ 무릇

 

 

▲ 무릇

 

 

▲ 무릇

 

 

▲ 무릇

 

 

▲ 무릇

 

 

▲ 모싯대

 

 

▲ 모싯대

 

 

▲ 모싯대

 

 

'◆ 다빈치의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중에 만난 야생화  (0) 2015.08.13
박주가리  (0) 2015.08.13
풀거북꼬리  (0) 2015.08.11
사위질빵  (0) 2015.08.10
도둑놈의 갈고리  (0)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