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와 그 지난주에 산성을 한바퀴 돌면서 찍은 특이한 풍경과, 저녁늦게 올림픽 대로를 달려
집으로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너무 멋지기에 차창 밖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두차례 걸쳐 다녀온 각각의 당시 모습들을 날짜 상관없이 코스 순서대로 나열해 봤습니다.
늘 그렇듯이 오늘도 질보다 양으로 드리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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