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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개소시랑개비

by 다빈치/박태성 2016. 10. 17.

 

 

 

 

 

 

 

 

 

 

 

 

개소시랑개비
장미과에 속하는 1~2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하며 중북부지방에 분포, 들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30~6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다가 곧추선다.
모여 나는 근생엽과 어긋나는 경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2~4쌍의 소엽이 있는 기수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7월에 개화하며 액생하는 취산꽃차례에 달리는
꽃은 황색이다. 수과에는 털이 없다. ‘좀딸기’에 비해 줄기는 밑부분이 비스듬하게 옆으로 자라다가
곧추서며 잎이 우상복엽이다.                        [자료 : 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한국학술정보]

 

(2016년 10월 1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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