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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모감주나무 겨울열매

by 다빈치/박태성 2017. 1. 30.

 

 

 

 

 

 

 

 

 

 

 

 

 

 

모감주나무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꽃피는 교목으로서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멋진 잎과 꽈리처럼 생긴
열매를 보기 위해 온대지역에서 널리 심고 있다. 키가 약 9m 정도 자라며 생김새가 둥근
지붕처럼 생겼다. 노란색 꽃은 꽃잎이 4장이고 줄기 끝에서 화려하게 무리지어 핀다.
꽃이 피자마자 맺히고 협과처럼 익는 열매는 종이 같고 녹색을 띠며 검은색 씨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서 주로 자라는데 정원에도 널리 심고 있으며,
특히 절에서 많이 심는다. 꽃은 6월에 노랗게 피며 10월에 꽈리처럼 생긴 열매가 익는다.
                                                                                   [자료 : Daum 백과사전]

(2017년 1월 30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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