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종덩굴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쌍떡잎 덩굴식물로 한국과 중국 동북부의 산야에서 자생한다.
5월에 황색 혹은 자주색 꽃이 피고, 황갈색 열매는 7월에 성숙한다. 길이 1미터 내외로 자라며,
잎은 겹잎으로 마주난다. 꽃은 종 모양으로 황색 또는 검은 자줏빛이 돌며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높은 산에 자라며, 우리나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자료 : Daum 백과사전]
(2018년 8월 17일 / 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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