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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세잎종덩굴

by 다빈치/박태성 2018. 8. 23.











세잎종덩굴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쌍떡잎 덩굴식물로 한국과 중국 동북부의 산야에서 자생한다.
5월에 황색 혹은 자주색 꽃이 피고, 황갈색 열매는 7월에 성숙한다. 길이 1미터 내외로 자라며,
잎은 겹잎으로 마주난다. 꽃은 종 모양으로 황색 또는 검은 자줏빛이 돌며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높은 산에 자라며, 우리나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자료 : Daum 백과사전]

(2018년 8월 17일 / 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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