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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회나무

by 다빈치/박태성 2019. 9. 11.









회나무
노박덩굴과 화살나무속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가지에는 털이 없으며 동아(冬芽)는 길이 5~6㎜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형 또는 거꿀달걀형, 점첨두 또는 첨두이며 원저 또는 넓은 예형이고 길이
3~8cm로, 양면에 털이 거의 없으며, 안으로 굽은 톱니의 끝이 뾰족하다. 취산꽃차례로 꽃대가 길며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은 5월에 피며 꽃부분은 5수이며 중앙부에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밑으로 처지고 둥글며 지름 1cm로 마르면 5개의 능선이 약간 나타나고 붉은색이며,
9월 중순~10월 중순에 성숙한다.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2019년 9월 3일 / 강원도 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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