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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나무수국

by 다빈치/박태성 2015. 11. 8.

예년 같았으면 지금쯤 꽃잎이 말라서 갈색으로 변했을 나무수국

11월인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의 꽃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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