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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계요등 열매

by 다빈치/박태성 2015. 11. 8.

지난 10월 초에 계요등 꽃진 자리에 푸른색 열매를 찍어 왔었습니다만 그 이후의 모습이 궁금하여

오늘(11월 6일) 그곳을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색깔의 열매를 기대하고 갔으나, 색은 변했지만 기대와 달리 그리 예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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