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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이질풀(씨방)

by 다빈치/박태성 2015. 11. 8.

지난 9월에 찍었던 곳의 이질풀 꽃이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여 엊그제 가보았더니

꽃진 자리에 예상치 못한 모양의 씨방 모습과, 꽃술이 마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긴 모양이 마치 화촉을 밝히는 촛대 같기도 하고 배의 닻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9월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이질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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