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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11월의 괭이밥

by 다빈치/박태성 2015. 11. 29.

이 추위에 계절을 잊고 꿋꿋이 버티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여 담아 봤습니다. 괭이밥 맞죠?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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