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색과 줄기만 갈색으로 변했을 뿐, 하나도 부서지지 않은 그모습 그대로입니다.
(2015년 11월 27일)
'◆ 다빈치의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철나무 열매 (0) | 2015.11.29 |
---|---|
11월의 회양목 (0) | 2015.11.29 |
덜꿩나무 열매 (0) | 2015.11.29 |
11월의 괭이밥 (0) | 2015.11.29 |
우리꽃 이름의 유래 (0) | 2015.11.23 |
꽃색과 줄기만 갈색으로 변했을 뿐, 하나도 부서지지 않은 그모습 그대로입니다.
(2015년 11월 27일)
사철나무 열매 (0) | 2015.11.29 |
---|---|
11월의 회양목 (0) | 2015.11.29 |
덜꿩나무 열매 (0) | 2015.11.29 |
11월의 괭이밥 (0) | 2015.11.29 |
우리꽃 이름의 유래 (0) | 201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