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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꽃이야기

고마리 꽃과 놀기

by 다빈치/박태성 2015. 9. 20.

그동안 고마리를 많이 찍었었지만 꽃이 활짝 핀 녀석을 제대로 못담아 봤기에

엊그제 개천가 고마리밭에서 보물찾기 하듯이 찾았습니다만 그리 쉽지가 않네요.

 

30여분간을 두눈 부릅뜨고 살펴서 겨우 몇놈을 만날 수는 있었습니다

꽃이 워낙 작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포커스 맞추기가 어려워 성공작은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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