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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천 경인여대에 볼일이 있어 갔었습니다.
일찍 일을 끝내고 학교 바로 뒤의 계양산 산책로를 한바퀴 걷다가 왔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가을이란 놈,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은지 아직도 떠나질 않고 서성대고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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